글로벌 자산관리기관의 2021 시장전망 및 투자전략 2: 메릴린치 BofA 프라이빗뱅킹

2021년은 뉴프런티어(New frontier)로 가는 길목으로서 억눌린 수요가 폭발하면서 (pent-up demand cycle) 완전한 경기회복으로 복귀하는 해가 될 전망

– 코로나 팬데믹 기간 중 성장한 산업은 계속 성장하고

– 사회 재개방 수혜주인 항공여행, 레저, 연예, 숙박산업의 소비 급증 전망

1. 뉴 프런티어 2021의 특징

디지털기술, 소프트웨어, 실시간 배송산업의 성장

수작업/노동집약적 업무프로세스가 로봇 및 AI에 의한 자동화 심화

팬데믹 시기에 강제적으로 채택된 관행이 포스트 팬데믹 시대에는 일상의 관행이 될 것: 특히 과학 및 기술연관 산업

무역정책과 미중관계가 지정적학적으로 큰 변화 발생

2. 미국경제 전망

재정확대정책 지속

– 팬데믹으로 훼손된 분야를 지원하기 위한 추가재정부양책 필요.

– 1~3차 부양책보다 규모는 작지만 반드시 필요

– 경기회복세가 가시화되는 시점과 맞물려 성장 모멘텀 지속 전망

제로금리 유지

– 재정적자 증가에도 불구하고 장기금리 급등은 없을 것으로 전망

주택산업이 경제성장 및 고용증가를 촉진하는 핵심엔진

– 인구구조, 높은 저축률, 사상 최저금리, 과거 저조한 주택공급으로 촉발인

기업이익 사상 최고치 기록 전망

– 미국의 완전한 경기회복, 글로벌 경기 회복, 높은 유동성 및 추가 재정부양책에 기인

미국 경제 성장을 견인하는 요인

– 주택 및 자동차 산업이 핵심,

– 평균증가율을 상회하는 기업의 투자,

– 생산공정의 국내이전(onshoring),

– 인프라(사회간접자본) 재개발

3. 2021 잠재 위험: 계속 주시 필요

연방은행의 유동성 축소 여부

예상보다 높은 인플레 발생 가능성

유가충격 가능성

지정학적 긴장 고조 가능성

상업용부동산 워크아웃 및 대도시내 activity에 미치는 영향

규제위험: 1월초 조지아주의 미상원 결선투표 결과에 좌우

(장박사 주: 조지아주 결선투표에서 민주당이 상원의원 2명을 싹쓸이 할 경우 상원의 공화당과 민주당 의석 수가 50:50 동률이지만 부통령이 상원의장이기 때문에 민주당이 과반 수 차지.

미대선 전 블루웨이브(blue(민주당 색) wave: 민주당 대통령, 상원과 하원의 민주당 과반 획득) 실현되면 빅테크 규제 강화, 세율 인상 등으로 인하여 증시에 부정적 전망 존재하였음.

대선 직후 주가가 급등한 이유 중 하나가 공화당이 상원을 장악하게 되면 민주당 정부에 의해 친환경 정책 등 재정확대정책, 빅테크 규제 및 세율은 공화당의 반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평가에 기인)

코로나사태 반전(백신 유효성, 치료기법의 발전): 경기회복 지연, 금융시장에 부정적

4. 자본시장 전망

장기국채금리 상승: 인플레 기대심리 소폭 증가

– 수익률곡선은 더 가팔라질 전망

(장박사 주: 수익률곡선은 채권의 만기를 수평축으로 만기별 금리를 수직축으로 한 만기와 금리와의 관계, 수익률곡선이 더 가팔라진다는 의미는 단기금리보다 장기금리 상승폭이 크다는 것 의미)

저금리, 기술혁신으로 인하여 주식시장의 높은 밸류에이션이 유지되거나 더 높아질 전망: S&P500의 포워드 PER: 22배, 과거 역사적 평균 16보다 높고 상위 7% 수준.

– 채권투자금의 주식시장 유입. 유동자금 유입

– 의료기술 발달: 팬데믹 종료 시기 앞당김

– 낮은 인플레

– 예상을 상회하는 경제성장

기업이익의 강한 모멘텀 발생 시 2021년말 S&P500지수 3,800까지 가능

– 현재 분위기로 보면 1분기에 달성 가능(장박사 주: 전년말 이미 3,756 도달)

– 미국은 기술주 중심 상승, 나머지 세계는 경기민감주 중심 상승 전망

– 과거 10년 미국 증시가 타 증시를 상회하였지만 2021년에는 미국증시보다는 해외증시가 상승률 높을 가능성

유망주: 경기순환/경기민감주(금융, 소재, 산업재), 소형주, 가치주(not necessarily deep value)

이머징 증시 한단계 도약: 미달러 약세 등에 기인

– 새로운 성장 테마주 부상: 유망하지만 이익이 발생하지 않는 주식과 차별화 장세 전망

5. 미국주식시장에서 부상하는 3개 축

미연준의 유동성 확대 및 낮은 인플레 수준

– 팬데믹이 종료되고 소비자들의 수요가 폭발하면서 전망치를 상회하는 물가상승 우려하는 투자자도 있으나 아직은 어떠한 징후 없음.

– 새로운 인플레목표정책하(장박사 주: 평균인플레 목표 2%, 일정 기간 2%를 상회하더라도 금리 올리지 않을 것)에서는 연준은 확장적 정책 유지 전망

– 아직 실업자가 많고 기술발전으로 인한 생산성 향상이 임금/물가 상승압력 완화시킬 것

혁신 가속화: 새로운 사업모델 창조

– 팬데믹이 혁신 사이클 속도를 가속화 시켰음

팬데믹 이전에 진행되던 onshore 추세 가속화

– 생산공급망(supply chain)의 대응력 증가 필요성, 국가안보우려, 미중간 세제 및 생산비 차이 감소로 촉발

– 온쇼어 과정에서 생산과정 자동화 심화: 민간소비가 미국경제의 근간이지만 소프트웨어, 기계장치 및 R&D투자가 경제활동의 추동력이 될 것

– 신경제의 투자비중 지속 증가: 50% 이상

6. 미국 채권 전망

10년 만기 미국채 금리: 점진적 상승 but 상승폭은 크지 않을 듯

– 2021년 3분기 1.35% 수준

– 향후 1년 1.5~2.0% 수준까지 상승도 가능. 이 수준도 과거 회복기에 비하면 반절 수준

크레딧 스프레드 축소 전망

– 투자등급 회사채와 주택저당증권이 미국채보다 높은 수익률 예상

– 채권은 A 및 BBB 등급 투자를 통한 수익률 제고. 하지만 선별적 투자 필요

– 듀레이션 높이는 것은 위험: 장기 금리가 단기금리보다 큰 폭 상승 전망

7. 자산배분: 2021년 이후의 장기투자 목표

주식비중 상향: 채권보다 주식

채권은 장기금리 상승을 고려한 투자 필요

성장주와 가치주, 순환주와 high-quality core의 적정한 분산투자

연준이 유동성을 흡수할 때(수년 내) new cycle에 대응한 자산재배분 필요

친환경 및 부상하는 성장 테마에 투자 증가

8. 위험 요인

예상치 못한 금리 급등,

지정학적 위험,

미중 기술전쟁

9. 미중 관계 전망

중국 경제 중기적으로 성장 지속

– 국내수요, 그린테크, 고부가가치 제조업 및 디지털경제에 기인: 기존의 IT 및 내구소비재보다 높은 수익률 가능성

미중 무역긴장은 지속 전망

– 트럼프대통령시절에 양국 경제규모차이가 20% 이상 축소

(장박사 주: 2028년에 중국경제규모가 미국을 따라잡을 것이라는 전망 존재)

미중 쌍방의 무역과 투자를 덜 해치는 방향으로 잘 진행할 전망

– 일방적 관세부과, 개별 기업 타겟은 덜할듯

– 하지만 중국의 양보가 없는 한 기존의 제한 조치가 해제되지는 않을 전망

다주주의 복원, 전세계적으로 디지털 경제 확산 예상되지만

국가간 무역 및 투자제한은 더 지속될 것이고 이는 투자자에게 가장 큰 위협 중 하나

10. 미국 대선 결과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

가장 가능성 높은 시나리오: 민주당 (대통령, 하원)+ 공화당 상원

– 주식시장이 가장 선호하는 결과로 생각되지만 실제로는 꼭 그렇지는 않았다

– 과거: 공화당 대통령 + 민주당 의회가 가장 최악의 수익률

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하여 기업과 개인의 세금 증가 가능성은 낮아짐(상원 다수당인 공화당 반대)

새로운 기업규제책도 실행 가능성 높지 않음

추가 재정확대 가능성은 높아짐

– 교통, 통신, 클린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추가재정지출 포함

– 공화당 상원은 대규모 부양책은 반대할 것

(장박사 주: 1월 5일의 조지아주 상원의원 결선 투표 결과에 따라 민주당이 대통령, 상하원 모두 다수당을 차지하는 블루웨이브 가능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