퇴직연금펀드 수익률(2022. 6. 30.): 글로벌채권, 글로벌하이일드, 국내채권형펀드

40년만의 인플레를 진정시키기 위해 미국이 고금리, 강달러 정책을 추진하면서 글로벌 채권 시장이 요동치고 있습니다. 이머징마켓채권형펀드가 연초 이후 20% 대의 손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.

실물경제가 둔화되면서 경기침체에 대한 비관론이 확산되는 와중에 전주 금요일 발표된 미국 고용데이터는 미국 경제가 견조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.

최근의 글로벌 경제가 처한 상황에서는 글로벌하이일드나 이머징마켓채권펀드 등 크레딧에 베팅하는 채권형펀드는 어떤 경우에도 수익을 회복하기 쉽지 않은 국면 같습니다.

경기가 침체되면 국채 금리는 하락하더라도 하이일드채권 등 크레딧 스프레드 확대될 가능성이 높고 경기가 견조하면 크레딧 스프레드는 안정되거나 소폭 하락하더라도 국채금리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.

아래 표에서 보듯이 미국의 하이일드채권 스프레드(빨강색 선)은 6%로 올라서면서 코로나팬데믹을 제외하면 2016년의 전고점을 향해 상승하고 있습니다.

<글로벌채권형펀드>

원달러 환헤지를 실행하지 않은 펀드만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하였습니다. 환헤지 펀드들은 6월 중 1.7~5%의 손실을 기록 중입니다.

<글로벌 하이일드채권형 펀드>

6월 중 5.5~6.6%의 손실을 기록 중입니다.

연초 이후 13~15%라는 큰 폭의 손실을 보고 있습니다.

<이머징마켓채권 펀드>

6월 중 4~8%, 연초이후 17~26%의 손실을 기록 중입니다.

채권형펀드이지만, 미국의 고금리와 강달러 현상이 지속되면서 주식형펀드에 버금가는 손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.

이머징마켓채권 펀드가 20%를 넘는 손실을 보인 적인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처음인 것 같습니다.

<국내채권형펀드>

국내채권형펀드도 손실을 기록 중입니다.

연초 이후 0.63%, 연초 이후 최고 9%대의 손실을 보고 있습니다. 듀레이션이 짧은 흥국퇴직여금멀티증권펀드만 thhr의 손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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